전지현 임신, 과거 남편이 전지현에게 한 말 “이제는 좀 화장을 해야 하지 않겠냐”
전지현 임신 전지현 임신 전지현 임신
전지현 임신, 과거 남편의 발언은?
전지현 임신, 과거 남편이 전지현에게 한 말 “이제는 좀 화장을 해야 하지 않겠냐”
전지현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남편이 언급한 발언이 화제다.
↑ 전지현 임신 |
이날 한밤 리포터는 전지현에게 영화 ’암살’에서 분장이 10분 정도밖에 걸
이에 전지현은 남자배우들은 수염도 붙이고 시대에 맞게 분장하는 게 많았는데, 자신은 캐릭터 자체가 꾸미는 역할도 아니여서 10분 정도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평상시에도 화장을 잘 안 하는 편이라며, "남편이 이제는 좀 화장을 해야 하지 않겠냐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