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여배우 에반젤린 릴리, 시스루 드레스 상상력 자극하네…남다른 볼륨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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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여주인공의 매혹적인 자태
‘앤트맨’ 여배우 에반젤린 릴리, 시스루 드레스 상상력 자극하네…남다른 볼륨감 ‘눈길’
앤트맨 출연 배우 에반젤린 릴리가 시스루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2014년 12월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 로스 엔젤레스에서 영화 ‘호빗’ 프리미어에 참석한 에반젤린 릴리를 포착했다.
그는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 앤트맨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앤트맨'은 1대 '앤트맨'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 박사로부터 2대 앤트맨으로 낙점 받은 스콧 랭(폴 러드)과 악의 세력 대결을 그린 영화다. 앤트맨은 신체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곤충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원작 속에선 '어벤져스'의 초기 창립
‘앤트맨’의 주연 배우 에반젤린 릴리는 1979년 캐나다 출생으로 국내팬들에게는 2013년 작품 '호빗:스마우그의 폐허'의 타우리엘 역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영화 '앤트맨'에서는 자넷 핌역을 맡아 열연했다. 9월 개봉 예정.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