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무대를 통해 다재다능한 실력을 입증하는 중이다.
‘음오아예’로 음악방송 활동 중인 마마무는 특유의 자유분방한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매너로 매 무대를 꾸미고 있다. 매번 멤버 별 개성을 살린 의상까지 더하며 보는 재미를 높인다.
특히 마마무는 팬들을 위해 보컬 솔라, 휘인이 래퍼 문별과 파트 체인지에 도전했고, 문별은 휘인의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면 보컬실력을 뽐냈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마마무는 ‘음오아예’로 활동 중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