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퍼 전인지의 일상 모습이 재조명됐다.
전인지는 지난달 11일 SNS을 통해 일상 모습을 공개
사진 속에는 전인지가 캐릭터 인형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었다.
한편 전인지는 26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2번째 메이저대회인 제 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우승 상금 1억6000만원) 파이널 라운드에서 리드를 지키며 우승컵에 입맞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