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신세경, 교복입은 모습은 어떤가 보니? 모태미녀 '예쁘네~'
↑ 마리텔 신세경/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배우 신세경이 마리텔에 출연해 눈길을 끈 가운데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신세경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어린 모습이지만 성숙함으로 '모태 청순글래머'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2004년 영화 '어린 신부'에서 문근영의 친구 역으로 데뷔했을 때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
한편, 26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영만의 종이접기 교실이 펼쳐졌습니다.
김영만은 자신의 보조로 막내작가를 찾았고 이때 빨간 옷을 입은 신세경이 깜짝 등장했습니다.
신세경은 9살에 김영만 옆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신세경은 이날도 당시 입었던 옷과 똑같은 복장으로 등장해 김영만의 향수를 자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