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걸그룹 포미닛 허가윤이 특별한 패션 조언자를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케이블방송 K STAR 예능프로그램 ‘포미닛의 비디오’에서는 허가윤이 공항 패션을 선보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녹화에서 허가윤은 드레스룸은 물론 그만의 스타일링에 숨은 조력자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가 처음으로 선택한 아이템은 독특한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팬츠와 부드러운 실크 소재에 화려한 수가 놓여진 재킷이었다.
↑ 사진=K STAR |
한편, ‘포미닛의 비디오’는 5명 멤버들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해 완성한 영상을 모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