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호텔 목격담이 제기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를 봤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쓴 네티즌은 "신라호텔 놀러왔다가 지드래곤이랑 키코를 봤다"며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했는데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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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언급한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는 지드래곤과 수 차례에 걸쳐 열애설이 불거진 인물. 그러나 지드래곤 측은 열애설에 대해 '절친한 친구'라고 해명하며 선을 그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