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모델 겸 배우 미아 고스와 할리우드 스타 샤이아 라보프 커플의 불화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이 출연했던 영화 ‘님포매니악’ 포스터가 새삼 화제다.
미아 고스와 샤이아 라보프는 지난해 개봉된 ‘님포매니악’(감독 라스 폰 트리에)에 출연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미아 고스와 샤이아 라보프는 상반신을
이 영화는 출연 배우들의 실제 정사 논란과 배우들의 전라 노출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님포매니악’은 두 살 때 자신의 성기의 센세이션한 느낌을 발견한 여인 조(샤를로뜨 갱스부르)의 남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섹스 경험 이야기를 그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