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성준, 쓸쓸한 표정의 촬영장 비하인드컷…'화보 같아'
↑ 상류사회 성준/사진=SBS |
'상류사회' 성준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는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습니다.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최준기 역을 연기하는 성준은 윤하(유이)에게 뒤늦게 진심을 전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했던 준기에게 크게 상처입은 윤하는 준기를 용서하지 못하고 복수를 다짐하며 두 사람의 사이는 점점 멀어져갔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준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 대기시간에도 윤하를 향한 감정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중인 성준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끕니다.
특히, 흑백 사진 속 수트를 갖춰입은 성준의 우월하고 독보적인 분위기가 마치 화보 촬영장을 연상시키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