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한국에서의 인기를 일본까지 이어간다.
28일 오후 걸스데이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걸스데이가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몇 차례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싱글은 오는 9월 발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링마벨’로 컴백한 걸스데이는 ‘달링’(Darling) ‘썸씽’(Something) ‘말해줘요’ ‘여자 대통령’ ‘기대해’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