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YG엔터테인먼트 이와 관련한 흑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 지누와 션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수트를 말끔히 차려입었다.
지누션은 1997년 1집 앨범 타이틀 ‘가솔린’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들은 다수 히트곡으로 사랑받으며 힙합을 국내에 대중화하는데 일조했다. 최근에는 싱글 ‘한번 더 말해줘’로 11년 만에 컴백,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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