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올리비아 컬포, 미스 유니버스 1위 다운 ‘폭풍 미모’

[MBN스타 대중문화부] ‘2012 미스 USA 선발대회’ 1위를 차지했던 올리비아 컬포(Olivia Culpo)가 변함 없는 폭풍 미모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9일(현지 시간) 올리비아 컬포가 미국 헐리우드에 위치한 크레이그 레스토랑(Craig’s Restaurant)에서 자리를 이동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올리비아 컬포는 가죽 재킷을 어께에 걸친 후 핫 팬츠와 도트 무늬의 상의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의 아찔한 각선미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2012 미스 USA 선발대회’ 1위 다운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한편, 올리비아 컬포는 1992년 5월8일 미국에서 태어났다. 이후 그는 지난 2012년 ‘제61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1위 및 ‘2012년 미스 USA 선발대회’ 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리비아 컬포는 2014년 영화 ‘아더 우먼’에 조연으로 출연해 배우로서의 연기력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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