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정창욱 셰프가 머리를 길렀던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방송인 강예빈, 정창욱 셰프, 가수 허각, 배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정창욱은 머리카락이 있었던 시절의 사진을 공개하며 “하와이에서 학교
이를 본 출연진들은 “잘 생겼다”며 연신 칭찬했고, MC들 또한 “여자들이 좋아하는 눈이다”고 거들었다.
정창욱은 하와이로 간 이유에 대해 “쉬고 싶기도 하고 일본이 아닌 제 3국에 가고 싶어서 가게 됐다”며 “하와이에서는 일본어만 해도 살 수 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