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아나운서 최기환이 이환의 말실수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최기환은 “내 이름을 치면 5월2일이 연관검색어로 뜬다”고 말했다.
최기환은 과거 방송에서 목소리가 흔들렸던 것을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환이 말실수 한 것도 있다. ‘야생동식물’을 ‘야동생식물’이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 사진=자기야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