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의 성미와 효능에 이어 이번엔 오미자차, 효린 “스트레스 해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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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의 성미와 효능에 이어 이번엔 오미자차, 효린 “스트레스 해소된다”

치자의 성미와 효능에 덩달아 관심 받는 오미자, 효능 다시 보니

치자의 성미와 효능이 화제인 가운데 오미자 차 마니아인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 치자의 성미와 효능 사진=밥상의 신 캡처

효린은 KBS2 ‘밥상의 신’에 잠깐 등장해 “평소 오미자 차를 즐겨 마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진영 선배가 빨간 물을 들고 다니며 마시기에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오미자 차 라더라. 그때부터 마셨다. 오미자의 효능이 다양하다. 목, 기침, 가래에 좋고 폐 기능을 높인다. 스트레스 해소도 된다”고 오미자의 효능에 대해 설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