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아들 조단 근황 보니?…'이렇게 많이 컸어? 폭풍성장 눈길'
윤미래 윤미래
↑ 윤미래/사진=KBS |
윤미래가 화제인 가운데 방송서 공개한 아들 조단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지난 3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성은, 심혜진, 가수 별, 타이거JK, 요리사 레이먼킴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타이거JK는아내인 가수 윤미래, 아들 조단 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타이거JK는 아내 윤미래에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줬습니다.
또 어느새 훌쩍 자란 타이거JK 아들 조단은 아빠, 엄마를 빼닮은 귀여운 외모,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타이거JK는 "이번 앨범에 조단이 작사 작곡한 곡이 담겨 있다. 자작곡 제목은 방
타이거JK는 "할머니가 조단을 봐주는데 가끔 '그랬슈'라는 말을 할 때도 있다. 자주 놀아주지 못해 죄책감도 있다. 아이를 안아주면 '그러지마. 애가 아니잖아'라고 한다. 아들이 드라마를 많이 보는데 드라마 대사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