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가 3일 오후 8시 네이버의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서비스 ‘V'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갖는다.
‘V'는 네이버가 출시한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서비스로, 지난달 31일 안드로이드 버전 ‘V'가 출시됐다.
‘V'는 스타들의 실시간 개인 방송을 콘셉으로 하며 원더걸스 외 빅뱅,
한편 원더걸스는 3일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I Feel You’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V' 깔아야 쓰겄네” “원더걸스 볼라면 ‘V' 정도야” “‘V' 알차게 일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