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래쉬가드 입고 청춘+섹시 자랑…일상이 화보 ‘눈부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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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놀라운 미모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래쉬가드 입고 청춘+섹시 자랑…일상이 화보 ‘눈부신 미모’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의 래쉬가드를 입은 일상이 공개됐다.
↑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
공개된 사진 속 조혜정은 래쉬가드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조혜정은 래쉬가드 수영복으로 은근한 볼륨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 가운데 잡티 하나 없이 뽀얀 조혜정의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
이날 조혜정은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기쁜 소식이 있다"면서 "저 드디어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알렸다.
조혜정은 "노력도 많이 했고 ’이번엔 붙자’는 마음으로 했다. 5일 전에 됐다고 전화가 왔다.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