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성형의혹에 적극 해명…“잘 나온 사진 골라 올렸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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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달라진 이목구비
티아라 소연, 성형의혹에 적극 해명…“잘 나온 사진 골라 올렸을 뿐”
티아라 소연이 성형과 관련해 SNS로 해명했다.
소연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연은 야구 모자를 거꾸로 쓰고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 달라진 이목구비와 인상이 눈길을 끈다.
그의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덩달아 성형 의혹이 거세게 제기됐다. 이에 소연은 “한 50장 찍어서 한 장 건지면 올렸던 사진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것 같다”며 “제가 봐도 얼핏 제가 아닌 듯 잘 나온 사진을 골라서 올리다 보니 오해를 하신 것 같다”고 해명했다.
↑ 티아라/사진=소연 SNS |
한편 티아라는 4일 정오 타이틀곡 ‘완전 미쳤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