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강예빈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로 여름을 꼽았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이하 ‘넘버원’)에서는 여름방학 특집 2탄이 펼쳐졌고, 조혜련과 현영, 강예빈이 게스트로 등장 했다.
이날 강예빈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여름이다. 수상 레포츠도 좋아 한다. 비키는 60벌이나 된다”고 자랑했다.
↑ 사진=넘버원 캡처 |
이후 강예빈이 갑자기 몸을 긁으며 “여기 모기가 있다”고 말하며 뜬금없는 발언을 내뱉자 현영은 “강예빈과 방송 같이 못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