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손호준, 야관문 맛에 빠져 야관꿀차까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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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손호준, 알고보니 야관문 마니아?
미세스캅 손호준, 야관문 맛에 빠져 야관꿀차까지 만들어
'미세스 캅' 배우 손호준이 '야관꿀차'를 탄생시켰다.
↑ 미세스캅 손호준 사진=삼시세끼 |
수확한 꿀을 면포에 싸서 거르던 중 그릇에 남은 꿀을 씻어 버리기 아까운 손호준은 옥택연과 김광규,
이 말을 들은 김광규는 꿀에 야관문차를 섞어 만들었고 야관꿀차 맛을 본 네 남자는 맛에 흡족해했다. 이에 옥택연은 "야관꿀차네"라고 이름 지었고 꿀의 흔적이 남은 그릇마다 야관문차를 넣어 마시는 '야관꿀차' 매니아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