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삼시세끼-어촌편’이 시즌2 초읽기에 들어갔다.
tvN 관계자는 MBN스타에 “‘삼시세끼’ 촬영과 관련해 차승원과 유해진이 스케줄 조율중인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장소가 만재도가 될지 다른 곳이 될지는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 사진=MBN스타 DB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스타 유지훈 기자] ‘삼시세끼-어촌편’이 시즌2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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