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스타킹’이 약간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준비 중이다.
SBS 관계자는 4일 오후 MBN스타와의 전화통화에서 “‘스타킹’이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기존 포맷대로 두세 번 더 녹화를 하기로 한 상황이다. 정확히 어느 시점부터 바뀐 포맷으로 방송하기로 했다는 확정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포맷을 유지하며 어느 정도 변화를 주기로 했다. 여기에는 딱히 계기도 없다. 그저 프로그램의 새로운 재미를 주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 사진=SBS |
한편, ‘스타킹’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4분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