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도은영, 과거엔 이렇게 해맑았는데…‘더 안타깝네’

故 도은영, 과거 사진 속 해맑은 모습…“안타까워”

지난 3일 안타깝게 사망한 도은영의 장난기 넘쳤던 셀카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도은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해당 사진을 올렸다.

↑ 도은영 사진=도은영 SNS

사진 속 도은영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도은영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OST ‘기도할게요’로 데뷔했으며 2007년 디지털 앨범 ‘카르멘’을 발매했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으나 2012년 ‘슈퍼디바’에 출연해 8강까지 진출한 바 있다.

한편 가수 연규성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도은영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