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주원의 동생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박혜수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4’에서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이라던 박혜수는 “고등학교 때 공부할 때는 밧줄로 몸을 묶고 공부한 적도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혜수는 “쉬고 싶으니까 자꾸 나갈까봐 친구에게 부탁해서 의자에 밧줄로 묶어달라고 부탁했다. 화장실 가고 싶을 때만 풀고 잠깐 다녀오는 식이었다. 공부하려고 그렇게 했다”고 설명했다.
↑ 용팔이 박헤수/사진=K팝 스타 |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