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레이먼킴과 이연복 셰프가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한다.
KBS 관계자는 6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레이먼킴과 이연복이 ‘1대 100’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방송은 400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두 사람은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 사진=박준우 SNS, MBN스타 DB |
한편, ‘1대 100’은 5000만 원의 상금을 두고 1인이 100명과 대결을 펼치는 퀴즈 프로그램이다. 이연복과 레이먼 킴이 출연하는 400회 특집은 오는 11일 찾아볼 수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