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훈남 남편 보니? '자두 반할만 하네~' 훈훈한 외모+듬직한 체격에 '눈길'
자두
↑ 자두/사진=자두 SNS |
가수 자두가 5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자두의 남편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자두의 남편은 6세 연상의 재미교포 목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두가 공개한 청첩장 사진에서 자두의 남편은 건장한 체
자두와 자두의 남편은 2011년 말 교회에서 처음 만나 2년여의 열애 끝에 2013년 12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자두는 '라디오스타'에서 "남편과 사이가 좋다"며 "신혼이라 그렇다. 2년이 채 안 됐다. 아직 애도 없고 신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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