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서강준 경리와 돌발 키스?…'출연진도 깜짝!'
↑ 치즈인더트랩 서강준/사진=MBC 천생연분 리턴즈 캡처 |
배우 서강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방송 장면이 새삼 눈길을 모읍니다.
서강준은 과거 MBC '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했습니다.
서강준은 경리와 함께 입술로 하트를 옮기는 '뽀뽀뽀 게임'을 하던 중 아찔한 접촉 사고를 일으켜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천생연분 리턴즈'에서 키스 사고가 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달 17일 방송에서 문희준과 후지이 미나가 '뽀뽀뽀 게임'에서 돌발 키스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입술로 종이 하트를 옮기던 문희준과 후지이 미나는 하트가 떨어지는 순간 입술이 닿은것입니다. 예상치 못한 실제 키스에 얼굴이 빨개진 두
한편 서강준이 tvN 새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백인호 역 물망에 올랐습니다.
tvN 측과 '치즈인더트랩' 관계자는 7일 타매체에 "서강준이 백인호 역에 유력한 것은 맞지만, 현재로서는 확정 단계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