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 측이 대만 배우 진백림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하지원 측 관계자는 10일 “진백림과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두 사람은 서로 친분 관계도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SNS에 유사하게 올라온 사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 관
두 사람의 열애설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이들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사진, 별 사진, 태양 사진 등 유사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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