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진출’ 추자현, 회당 얼마나 받나 보니 회당 1억…‘대박’
배우 추자현이 중국 진출 성공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추자현은 지난 1월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에 출현해 중국에서 배우로써 성공담을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추자현은 “신인같은 마음으로 무엇이든 배우려는 자세로 임했다”고 밝혔다.
또 추자현과 함께 연기한 중국의 인기배우 조문탁은 “함께 작품을 찍었는데 추자현 씨는 언어장벽을 완전히 뛰어넘었다”며 추자현의 중국어 실력을 칭찬하기도 했다.
↑ 추자현 |
한편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 중국으로 진출한 배우 홍수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아는 수입에 관해 질문이 나오자 “추자현은 회당 1억 정도 받는다”고 언급했다.
추자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