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신’ 추자현, 차원이 다른 친분…“장백지·조문탁과 친해” 대박
[김조근 기자] ‘택시’ 홍수아가 중국 내 추자현의 인기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추자현의 급이 다른 친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홍진경은 추자현과의 통화에세 "유덕화 아시냐"라고 단도직입으로 이야기를 했고 정준하는 "한류스타니까 중화권 스타들과 친할거다"라고 돌려 부탁했다.
이에 추자현은 쑥스러워 하며 "제가 친한 연예인은 장백지 씨하고 '황비홍'으로 유명한 조문탁 오빠와 친하다"라고 말했다.
↑ 추자현 |
한편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실검녀 특집’으로 배우 홍수아와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했다.
중국에서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
이어 “저는 한국에서의 수입과 비교해 3~4배 정도 번다. 추자현 씨에 비하면 저는 아직 아기”라고 밝혔다.
또한 “추자현은 정말 중국에서 톱이다. 여신이다”고 덧붙였다.
‘택시 홍수아 추자현’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