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그룹 탑독의 키도와 곤이 스타덤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부당 대우 및 정산 논란에 대해 내용 증명서를 보냈다는 보도에 대해 스타덤엔터테인먼트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오후 스타덤엔터테인먼트 측은 MBN스타에 “해당 문제가 공식적으로 얘기가 나온 적이 없는데 기사가 나가 당황스럽다. 어떠한 루트를 통해 얘기가 나왔는지 잘 모르겠다”며 “현재 정리 중이다. 곧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며 당황스러워 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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