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생후 48개월의 박시원 군이 놀라운 숫자 세기를 보여줬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는 숫자를 사랑하는 아이 박시원 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시원군은 48개월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인터뷰하는 도중 홀로 끊임없이 숫자세기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
또 박시원 군은 초등학생이나 풀 수 있는 숫자 덧셈, 곱셈 문제를 스스럼없이 푸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을 놀라 게 만들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