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오 나의 귀신님, 온몸 가득한 타투…소중한 것 그림으로 표현 "올바르게 처신하자"
↑ 박재범 오나의 귀신님 / 사진=박재범 인스타그램 |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ost에 합류한 박재범이 화제입니다.
이에 한 매체와 진행 했던 박재범의 인터뷰가 눈길을 끕니다.
당시 인터뷰에서 박재범은 "(문신을) 팬들이 싫어한다. 어머니도 싫어하고.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내 감정이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건 분명 남다르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그는 "문신은 나한테 소중하거나 중요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을 예술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문신을 하는 가장 큰 매력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재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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