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와 결별
배우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가 결별해 충격을 준다.
한 매체에 따르면 2013년 10월부터 교제한 이들은 1년 9개월 만에 결별했다.
결별 이유는 '서로 다른 바쁜 스케줄'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결별을
앞서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주로 이승기가 자신의 차를 타고 윤아가 사는 강남구 삼성동의 아파트를 찾아갔으며 두 사람의 데이트는 차 안에서만 이루어졌으며 귀가 시각은 새벽 1시를 넘기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이승기 윤아와 결별, 오래갈 줄 알았는데”, “이승기 윤아와 결별, 좀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