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잘나가서 그래, 티저도 화끈하더니…과거엔 속옷 노출까지?
[김승진 기자] 현아가 솔로 앨범 ‘잘 나가서 그래’로 컴백을 선언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아는 지난 2013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속옷이 보이는 짧은 의상을 입은 채 차 주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현아 잘나가서 그래 |
한편, 12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가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A+)의 음원 발매일을 오는 21일 정오로 확정했다. ‘빨개요’ 이후 약 1년만의 공백을 깬 솔로 아티스트 복귀에 나선다”고 밝히며 새 음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아는 해변가를 등진 채 상의를 탈의한 듯 아찔한 뒷태를 드러내는가 하면, 대담한 노출의 퍼 스타일링과 티셔츠만으로도 차원이 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컴백에 앞서 19금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현아는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는 “ ‘에이플러스’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현아의 넘버원 클래스를 여실히 증명할 신보로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전
현아 속옷 노출에 누리꾼들은 “현아 속옷 노출, 야해도 너무 야해~” “현아 속옷 노출, 의상이 너무 야하다” “현아 속옷 노출, 현아 한혜진 뺨치게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 잘나가서 그래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