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리 경위, ‘동상이몽’ 밝힌 미모…‘경찰청 태연 답네’
[김승진 기자] 박예리 경위의 미모가 화제다.
15일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중고 거래 없이는 못사는 여중생 딸과 그런 딸이 마냥 탐탁지 않은 엄마의 갈등이 소개됐다.
특히 패널로 박예리 경위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박예리 경위는 ‘경찰청의 태연’으로 불릴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 박예리 사진=동상이몽 |
한편 박예리 경위는 MBC ‘경찰청 사람들’에도 출연한 바 있다.
박예리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javascript:addImage( 2553545, "20150815" );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