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일본서는 섹시스타! 침대 위에서 흰 천만 두르고…'아찔'
↑ 강지영/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암살교실' 강지영의 한국 활동이 화제인 가운데 파격적인 노출이 담긴 일본 사진집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지영의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이 작품에는 지난 8월부터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촬영한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집은 소녀에서 성인 여자로 성장하는 이야기와 이미지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집 속 강지영은 침대에 누워 하얀색 시트로 주요 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채 각선미와 상반신을 노출했으며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뒤태를 아찔하게 드러내
한편, 17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암살교실' 기자간담회에 강지영이 참석했습니다.
그동안 일본에서 활동해 온 강지영은 자신의 스크린 데뷔작 '암살교실'로 걸그룹 카라 탈퇴 후 약 1년 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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