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이준과 과거 19금 파격 베드신…'격정적 하룻밤'
↑ 고아성 이준/사진=SBS 풍문으로들었소 |
배우 고아성이 영화 '오피스'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베드신 장면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회에서는 이준(한인상 역)과 고아성(서봄 역)의 첫만남부터 혼전임신까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고등학생인 한인상과 서봄은 입시 준비를 위한 캠프에서 비밀연애를 했습니다. 하지만 서봄은 대학입시를 위해 한인상에게 이별을 고했고 이에 한인상은 서봄에게 "나는 자신 없다"며 매달렸습니다. 이에 서봄은 "참을 것이다. 내일 당장 핸드폰 번호 바꾸고 절대 연락하지 마라"고 이별을 고했습니다.
하지만 한인상은 서봄의 방을 기습해 서봄을 끌어안으며 진한 키스를 나눴고 격정적인 하룻밤을 보내 눈길을 모았습니다.
한편 고아성은 영화 '오피
'오피스'는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한 모습이 CCTV 화면에서 발견되고, 그 후,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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