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KBS2 ‘별난며느리’ 다솜의 비키니 자태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 병만족은 미크로네시아 연방국 순수의 섬 얍을 찾았다.
이날 다솜과 정진운은 남태평양에서 여유로움을 즐겼다.
↑ 별난며느리 다솜, 방귀녀 맞아? 청순+섹시한 비키니 자태 눈길/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
특히 정진운은 상의를 탈의하고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고, 다솜은 우월 비
다솜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다솜은 “밤에 도착했기 때문에 낮엔 어떤 풍경인지 잘 몰랐다. 낮에 보니 장애물 하나 없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더라. 얼마나 황홀한지 모를 것이다.타잔과 제인의 제인이 된 기분”이라고 아름다운 광경을 언급했다.
별난며느리 다솜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