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예체능’ 유리가 시현과의 대결에서
18일 방송된 KBS2 예능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수영반과 연예인 마스터즈의 공식전이 펼쳐졌다.
홍일점 매치에 앞서 유리는 “오늘만을 기다렸다. 잘하겠다”고, 시현은 “난 이번 주 뿐이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배영 50m에서 시현은 놀라운 스퍼트로 초반 우위를 점했지만, 유리가 역전에 성공했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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