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별난 며느리’의 시청률이 주춤했다.
1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는 5.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별난 며느리’에서는 오인영(다솜 분)이 차명석(류수영 분)의 환심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는 차명석이 좋아하는 추어탕을 만들기 위해 요리를 시작했지만 이내 미꾸라지를 차명석의 옷 속에 떨어뜨리는 실수를 저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별난 며느리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