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주니엘이 컴백을 앞둔 가운데, 중국 매체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주니엘은 오는 21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쏘리’(Sorry)로 컴백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최대 음악 전문 매체인 인위에타이, 중국 유력 포털 사이트인 소후, 텐센트, 시나웨이보는 그의 컴백 관련 기사를 연이어 보도했다.
↑ 사진=MBN스타 DB |
‘쏘리’는 이별 후 헤어진 연인을 떠나보내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알려졌다. 한층 성숙해진 주니엘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