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박유천이 입대 전 마지막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박유천은 살짝 헝클어진 내추럴 헤어스타일에 터틀넥의 풀오버 니트와 댄디한 정장을 입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박유천은 작품과 관련된 인터뷰에서 "'해무'로 신인상을 받았지만, 제가 연기한 동식은 집중력을 200%나 끌어 올려야 할 만큼 쉽지 않은 캐릭터였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힘을 주지 않고 연기를 해서 재미있게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또 입소를 얼마 안 남겨둔 지금 인생의 전반전이 끝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박유천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