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 정형돈 광희 하하가 ‘배달의 무도’ 특집 촬영을 위해 출국한다.
1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형돈과 하하, 광희는 MBC ‘무한도전-배달의 무도’ 특집을 위해 각자 이번주 중 출국할 계획이다.
‘배달의 무도’는 지난 4월 진행한 ‘10주년 앙케트’의 벌칙부터 시작됐으며, 해외 거주자들에게 음식을 배달해주는 취지로 시작됐다. 지난 15일 광복7
두 번째 이야기는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방영 후 9월 중 전파를 탄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