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90년대 아이유’ 박준희가 가요계를 떠났던 이유를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서는 90년대 가수 김준선, 박준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준희는 돌연 가요계를 떠난 이유에 대해 “원래는 댄스를 하려
이어 “내공을 쌓은 후에 다시 음악을 하자란 생각으로 떠나있었다”며 “작년에 미니 앨범을 내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준희는 2014년 ‘첫사랑’을 발매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