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스테파니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21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스테파니가 ‘프리즈너’ 무대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스테파니는 초미니 스커트와 크롭탑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스테파니는 탄탄한 가창력과 섹시한 댄스로 뮤지컬과 같은 느낌을 전했다.
스테파니의 프리즈너 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레트로 팝 스타일 업 템포 음악에 K-POP 멜로디가 어우러진 세련된 곡이다. 사랑해선 안 될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성의 양면적인 내면을 가사에 녹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 VIXX LR(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