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천상의 목소리, 성인가요계의 귀공자 등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붙으며 데뷔전부터 관심을 모은 신인가수 류청우가 데뷔준비를 모두 마쳤다.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의 매력에 빠져 성인이 되면 트로트가수가 되겠다는 오랜 꿈이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류청우는 학창시절부터 수많은 오디션을 보면서 90%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그는 가수의 꿈을 빨리 이룰 수도 있었으나 조금이라도 더 부끄럽지 않은 실력으로 대중들의 앞에 서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면서 순간을 기다렸다고 한다.
사실 현재의 소속사도 까다롭게 가수들의 오디션을 보고 많은 지원자들 중 선택을 한 것이라 서로를 만족하게 할 준비가 된 가수와 기획사가 만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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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번째 트랙의 ‘이제는 잊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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