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람이 좋다’ 22일 방송에서는 지난 2013년 2월 암으로 생을 마감한 故 임윤택 아내와 딸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연을 하고 있는 울랄라세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때 울랄라세션 멤버들은 공연장을 찾은 고 임윤택의 딸 리단 양을 데리고 무대 위를 올랐다.
오랜만에 공개된 임윤택 딸 리단 양은 훌쩍 자라 아빠를 쏙 닮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
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는 걸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와 임윤택 아내 이혜림 씨, 딸 임리단 양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임윤택 딸 리단이 벌써 많이 컸네” “임윤택 아내 응원할게요!” “임윤택 옛날 모습 떠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