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가 영화 '미쓰 와이프'의 상영관이 줄어드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엄정화는 24일 SNS에 "영화 '미쓰 와이프'의 연우입니다. 영화 반응이 너무나도 좋고 리뷰도 너무 너무 좋은데 양쪽으로 쌍 천만 영화에 계속 영화들이 개봉하고 있어서 상영관이 줄어들어서 걱정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제발 줄이지 말아주세숑. 오래 오래 상영해주세요. 많이
한편 '미쓰 와이프'는 잘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엄정화)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면서 겪는 일을 담았다. 감동와 웃음을 전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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